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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젊은 작가 70명 선보인다…인도아트페어

입력 : 2023-02-22 15:50:30 수정 : 2023-02-23 10:00:50

사단법인 행복한미술 한-인도 50주년 기념전 소테츠호텔즈 서울 명동



하루종일 들판에서 일하고 귀가한 남녀가 마치 강강술래 하듯 손을 맞잡고 밤새 춤(타르파 댄스)을 춘다. 1983년생 인도 화가 아닐 방가드 작품은 인도 북부 민속회화인 왈리회화(Warli painting)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인간과 다양한 자연신들이 교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도에서 신성시되는 소의 배설물을 캔버스에 칠하고 그 위에 대나무촉으로 아크릴물감 등 합성안료로 세밀하게 표현했다. 우리나라 민화나 이집트 상형문자와도 닮은듯 하지만, 단순한 기하학적 도상과 사용하는 색깔이 제한적이니 현대적인 감성과도 통하는 듯 싶다.

사단법인 행복한미술이 올해 초대 레지던스작가로 선정한 아닐 방가드 개인전을 3월까지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에서 한-인도 50주년 기념 ‘인도아트페어’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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