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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장은 캔버스가 되고, 잿빛 골목엔 고운물이 들었다원문보기

출처 : 경향신문


7.정선 507미술관


분뇨처리장에서 미술관으로 화려한 변신을 한 507 미술관. 찾는 사람이 드물어 강아지가 미술관 마당에서 한가롭게 놀고있다.

강원 정선군 변방산 군립공원의 경치 좋고 물 좋은 한적한 곳에 507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분뇨처리장으로 쓰이다가 18년간 폐쇄되었다. 생명을 불어넣는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된 이곳은 정선에서 인가된 최초의 미술관이다. 분뇨를 처리하던 기계나 파이프들은 고물상들이 뜯어 간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미술관 곳곳에서 당시의 흔적들은 찾을 수 있다. 냄새나던 위생처리시설의 예술 공간으로 극적인 변신이다. 비록 하루 평균 5명 정도의 방문객이 찾는 곳이지만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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